맥주야? 음료야?

2017-05-24     이아량 기자
[매일일보] 24일 서울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호주의 자연발효 탄산음료 ‘분다버그 진저비어’를 선보이고 있다.홈플러스에 따르면 분다버그 진저비어는 수입 탄산음료 평균 판매량의 4배 매출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분다버그 진저비어는 호주 퀸즐랜드주 분다버그에서 재배한 생강과 사탕수수를 3일 이상 숙성 발표시키는 정통 제조방식으로 만들어졌으며, GMO·글루텐을 함유하지 않은 건강한 음료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