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페인트통 감자칩'

2017-05-26     이아량 기자
[매일일보] 현대백화점은 27일부터 29일까지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목동점, 판교점에서 스페인의 '페인트통 감자칩 보닐라'를 점별로 하루 250개 한정 판매한다.

1932년부터 판매된 보닐라는 엄선된 재료와 3대 째 이어온 독보적인 컷팅 기술을 활용해 유럽을 대표하는 감자칩으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