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트러스트북스가 국내 잠재적인 가치를 가진 부동산의 개발과 투자에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실례를 통해 부동산 투자전략을 제시하는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를 출간했다.이 도서의 저자인 김장섭 소장은 업계에서도 유명인사다. 국내 부동산의 흐름과 세계경제의 순환을 함께 분석해 실제로 큰 수익을 창출해내고 있다.‘실전 임대사업 투자기법’, ‘뭘 해도 돈 버는 부동산 투자습관’, ‘1000만원으로 시작하는 재개발 투자’ 등 절판된 그의 책은 중고서점에서 수십만원에 거래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는 투자 고수인 저자가 투자자의 욕심을 내려놓고 솔직하고 대담하게 써내려간 책으로, 거시적인 흐름부터 미시적인 흐름까지 부동산대책을 총망라한다.미래의 투자법도 함께 제시한다. 전·월세를 포함한 임대와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상가, 경매 등의 투자방향을 내놓으며, 공실을 피하고 서민들이 레버리지를 이용해 적은 돈으로 효과적인 결과를 얻는 방법까지 다룬다.향후 은퇴자들의 주수입원이 될 임대에서의 셰어하우스, 장기적인 관점의 땅 투자법 등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