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취임사는 꿈으로 쓰고 퇴임사는 발자취로 쓴다”

2016-06-13     이상래 기자

[매일일보 이상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13일 20대 국회 개원연설에서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20대 국회에 기대감을 드러내며,

“취임사는 꿈으로 쓰고 퇴임사는 발자취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