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기념우표로 대~한민국”

2011-06-08     이한일 기자

[매일일보=이한일 기자] 우정사업본부 대학생우정문화홍보대사들이 2010남아공월드컵 개막을 사흘 앞둔 8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11일 발행되는 남아공월드컵 기념우표를 선보이고 있다.

남아공월드컵 기념우표는 4강을 기원하는 꿈★은 이루어진다와 월드컵 공식 공인구 자블라니, 공식 엠블럼이 함께 디자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