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벨기에 ‘그린팬’ 출시

2017-06-21     이아량 기자
[매일일보] 홈플러스 온라인쇼핑은 전 세계 세라믹 프라이팬 시장 1위 브랜드인 벨기에 ‘그린팬’을 출시했다.특히 포커스라인의 상품은 홈플러스가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단독 판매하며, 그린팬은 인체에 해롭지 않고 조리 시 유해물질이 배출되지 않는 친환경 세라믹 재질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