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하늘에서도 월드컵 열기 ‘듬뿍’ 전달
2010-06-11 이서현 기자
한편, 대한항공은 11일부터 7월12일까지 한 달간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기간 중에 운항하는 국내선 및 국제선 모든 항공기에서 우리나라 대표팀의 모든 경기를 비롯해 주요 경기 결과를 속보 서비스로 제공해 승객들이 하늘에서도 월드컵의 열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11일부터 7월12일까지 한 달간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기간 중에 운항하는 국내선 및 국제선 모든 항공기에서 우리나라 대표팀의 모든 경기를 비롯해 주요 경기 결과를 속보 서비스로 제공해 승객들이 하늘에서도 월드컵의 열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