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국민의당, 예상보다 빨리 무너져"

2017-06-29     조아라 기자
[매일일보 조아라 기자]

△ “홧김에 급하게 짜깁기로 만든 정당이라…예상보다 빨리 무너졌다”
-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날 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의 대표직 사퇴와 관련 기사 게재 후 이같이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