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엉킨 우루과이 선수들 2010-06-12 뉴시스 【케이프타운(남아공)=AP/뉴시스】프랑스월드컵축구대표팀은 11일(현지시간) 케이프타운 그린 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첫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사진은 프랑스 수비수 파트릭 에브라(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왼쪽)의 공을 뺏으려다 뒤엉킨 우루과이 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