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있는날' 확산 협력, 문화체육 관광부-삼성그룹 MOU 체결

2017-07-01     김종혁 기자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매일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30일 서울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삼성그룹과 `문화융성`과 `문화가 있는 날` 확산에 협력하기로 하고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김종덕 문체부 장관(왼쪽 세번째)과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왼쪽 네번째)이 `문화가 있는 날` 확산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