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양식과 어울리는 술 ‘백세주’로 즐기세요 2016-07-14 김아라 기자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국순당이 초복(17일)을 앞두고 삼계탕 등 보양식과 어울리는 술로 ‘백세주’를 소개하는 행사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청계천 인근에서 14일 진행했다. ‘백세주’는 인삼,구기자 등 12가지 몸에 좋은 재료가 들어 있으며, 한약재의 독특한 맛과 향이 어우러져 입안에서 깊은 풍미를 느낄수 있다. 모델이 삼계탕등 보양식과 백세주를 들고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