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무료로 진행

2017-07-17     이아량 기자
[매일일보] 현대백화점이 기아자동차, 한국생활안전연합과 함께 다음달 21일까지 ‘체험형 교통안전교육 엔지데이’를 진행한다.백화점 방문고객이면 누구나 무료 이용 가능하며, 행사장소는 각 점포별 문화홀이다.미아점은 오는 24일까지, 충청점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천호점은 다음달 13일부터 2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