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외국인 감독관들, 불우이웃에 성금 650만원 전달
2010-06-18 이서현 기자
현대중공업 외국인 감독관 부인들의 자원봉사 모임인 ‘고아원 후원회’는 매달 각국 음식을 만드는 ‘인터내셔널 쿠킹 클래스(International Cooking Class)’ 행사로 기금을 마련, 울산 지역 양육원생들과 놀이공원을 방문하거나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중공업 외국인 감독관 부인들의 자원봉사 모임인 ‘고아원 후원회’는 매달 각국 음식을 만드는 ‘인터내셔널 쿠킹 클래스(International Cooking Class)’ 행사로 기금을 마련, 울산 지역 양육원생들과 놀이공원을 방문하거나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