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승우 기자] 대신저축은행이 창립5주년을 맞이해 연2.3% 수익률을 제공하는 정기예금을 특별판매 한다.이번 대신저축은행의 특판 정기예금은 대신저축은행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기 위해 마련된 상품으로 10만원 이상 가입이 가능하며 최대 가입금액 제한은 없다.대신저축은행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8월 한 달 동안 판매하며 한도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가입방법은 대신저축은행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스마트뱅크 앱을 통한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이용해 가입할 수 있다.이성재 대신저축은행 영업추진팀장은 “이번 특판 정기예금은 지난 5년동안 대신저축은행의 성장과 발전에 도움을 주신 고객 분들게 보답하고자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고객 니즈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