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미녀 스파이' 안나 채프먼

2011-07-03     뉴시스

【뉴욕=AP/뉴시스】지난 달 28일(현지시간) 러시아 정부를 위해 불법 첩보 활동을 한 혐의로 11명이 체포된 가운데, 일명 '미녀 스파이'로 불리는 안나 채프먼(28)이 뉴욕 거주 당시 촬영한 사진이 공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