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10캐럿 다이아몬드 시계 국내 첫 선 2017-09-01 이아량 기자 [매일일보]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오는 4일까지 개점 1주년을 맞아 1층에서 럭셔리 워치페어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총 10여개 명품 시계브랜드가 참여해 예거 르쿨트르의 랑데부 셀레스티얼, 10캐럿 다이아몬드가 들어간 시계 등 70여점의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