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추석선물] 하이트진로, 품격 있는 자리에는 ‘일품 진로’
2017-09-07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박동준 기자] 하이트진로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소중한 분들에게 품격 높은 가치와 고마운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10년 숙성 ‘일품진로’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일품진로는 참나무 목통에서10년간 숙성 시킨 100% 순쌀 원액만을 담은 귀한 술로 매년 한정 수량으로 생산되고 있어 소장의 가치가 더욱 높다. 또한 세계적 권위의 주류 품평회인 ‘몽드셀렉션’에서 2010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소주 부문 대상을 수상해 맛과 품질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이번 2016년 일품진로 추석 선물세트는 일품진로(375㎖) 2병과 함께 스트레이트 잔 2개, 언더락스 잔2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은은한 금빛의 실크 원단과 고급스러운 질감의 박스로 정성껏 포장해 선물의 격조를 한껏 높였다. 가격은 3만5000원으로 갤러리아 백화점 일부 지점에서 판매된다.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일품진로는 10년 이상 숙성으로 깊은 정성과 소장의 가치를 더한 프리미엄 선물로 소비자들로부터 출시 전부터 판매 문의가 이어지고 매년 조기 소진되는 등 인기가 높다”며 “특히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일품 맛은 진정한 술의 품격과 가치를 높여주어 소중한 분들께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일품진로는 2006년 4월 첫 출시되어 지난 해 192% 판매 성장을 기록했으며 올해도 7월까지 149% 넘게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인천 국제공항을 비롯, 세계 주요 국가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주류만을 판매하는 두바이 국제공항 면세점에도 입점돼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