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골한옥마을 전시프로젝트-일장추몽 (一場秋夢)
2017-10-03 김종혁 기자
전시의 주제는 <일장추몽(一場秋夢)>으로, 어린시절 한번 쯤 가져보았을 엉뚱한 꿈이나, 덧없는 인생의 한바탕 꿈을 작가들만의 위트 넘치는 상상력을 통해 다양한 이미지로 만나볼 수 있다.
한옥마을 마당에는 김현수 작가의 대형 연꽃 작품인 <백련(White Lotus)>도 설치된다.
전시의 주제는 <일장추몽(一場秋夢)>으로, 어린시절 한번 쯤 가져보았을 엉뚱한 꿈이나, 덧없는 인생의 한바탕 꿈을 작가들만의 위트 넘치는 상상력을 통해 다양한 이미지로 만나볼 수 있다.
한옥마을 마당에는 김현수 작가의 대형 연꽃 작품인 <백련(White Lotus)>도 설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