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證, '자산관리 세미나에도 브랜드가 있다'
2011-07-14 온라인뉴스팀
[매일일보비즈] 한국투자증권이 14일 자산관리세미나 브랜드 '세미나 스토리'를 공개했다.
앞으로 한국투자증권 자산관리세미나 '세미나스토리'는 금융뿐만 아니라 부동산, 세금, 건강, 문화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한 가운데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스토리는 지난달 23일과 지난 7일 강남과 분당에서 '세테크전략과 부동산 시장전망', '주식시장 전망과 건강강좌'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하반기 세미나스토리는 오는 10~11월 중 열린다.
세미나 참가희망자는 가까운 PB센터에 사전 신청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