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동행] NH투자증권, 고객자산 형성 아낌없이 도와준다

모바일증권 ‘아낌없이 주는 나무’ 캠페인

2017-10-25     김현정 기자
[매일일보 김현정 기자]  NH투자증권은 자산을 모으기 위해 적은 금액부터 차곡차곡 불려나가는 고객들에게 주식투자 체험을 제공하고 평생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캠페인을 모바일증권 ‘나무’(www.mynamuh.com)를 통해 연말까지 실시한다.나무는 국내 첫 모바일증권으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나무의 ‘원미닛(1minute) 계좌개설 앱’을 통해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는 ‘타이거 상장지수펀드(TIGER ETF, 레버리지·인버스2X 중 택일)’ 1주를 증정해 주식투자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한다.고객이 펀드 투자도 체험해볼 수 있게 펀드 300만원 이상 온라인 매수하면 재투자 지원금으로 3만원을 지급한다. 펀드 잔고를 300만원 넘게 유지하면 익월 주식 수수료를 무료로 적용한다. 또 펀드 잔고를 유지만 해도 평생 동안 주식 수수료를 면제해준다. 단 유관기관제비용은 제외한다.원미닛 앱에서 종합자산관리(CMA)계좌를 개설하면 금리 혜택에 더해 이체 수수료도 조건 없이 무료로 적용한다. 휴대전화 번호를 입금용 계좌번호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함을 더했다.고객의 생활 속 소비습관을 점검해 새는 돈 없이 모을 수 있도록 ‘나무 한그루’ 서비스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