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창립 23주년 와인 ‘이기갈’ 선정
2017-10-25 이아량 기자
[매일일보] 이마트가 창립 23주년을 맞아 프랑스 국민와인인 이기갈 스페셜 셀렉션을 파격가에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이마트는 오는 27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지중해 론 지역에서 생산된 이기갈 꼬뜨 뒤 론을 시중가 대비 최대 40%, 일본 현지 판매가보다 20% 이상 저렴한 1만8800원에 판매한다.한편 세계적인 와인 명가 이기갈이 유통업체 전용 상품을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마트는 지속적인 신뢰 관계 구축으로 이번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