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추천하는 셀프 웨딩 스킨케어 제품
2017-10-27 김아라 기자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LG생활건강이 예비 신랑·신부가 집에서도 스스로 효과적인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스킨케어 제품을 추천했다.‘오휘 미라클 모이스처 퍼펙팅 피니셔’(45ml·5만5000원대)는 자연스러운 피부톤 보정 효과로 메이크업 없이도 매끄럽고 화사한 피부를 완성해주는 스킨케어다.부드럽고 촉촉한 질감으로 피부에 잘 스며들어 피부결을 부드럽고 매끄럽게 가꿔주며, 목련과 작약 추출물이 피부톤을 맑고 환하게 살려준다.잠들기 전 스킨케어 가장 마지막 단계에 퍼펙팅 피니셔를 발라주면 피부에 부드러운 보습막을 씌워 속은 촉촉하고 겉은 부담스럽지 않은 광으로 마무리해 주며, 밤사이 영양성분이 묻어나거나 달아나지 않도록 잡아준다.메이크업 베이스 및 프라이머 기능도 있어 낮에는 베이스 메이크업 첫 단계에 활용해도 좋다.‘보닌 더 스타일 에센즈’ 2종은 눈에 띄게 피부 활력과 생기가 떨어지는 남성을 위해 투스텝(2-Step) 스킨케어만으로 효과적인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남성화장품이다. 자연 유래 성분을 담은 에센스를 함유해 토너와 에멀전만 발라도 에센스를 2번 바른 효과를 볼 수 있다.‘보닌 더 스타일 에센즈 인 토너’(135ml·4만원대)는 빠른 영양 공급으로 피부 건강을 찾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으로, 와인·흑마늘 등의 천연 유래 발효 성분을 함유한 맨네이처 에센스를 92.2% 함유해 남성 피부에 발효 효능을 제공해준다.‘보닌 더 스타일 에센즈 인 에멀전’(100ml·3만8000원대)은 유수분 및 PH밸런스 유지와 피부 보호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주름개선 기능성으로, 항산화 효능이 뛰어난 아보카도 오일, 그린티 추출물, 소이빈 추출물, 브로커리 추출물을 함유한 ‘내추럴 루프 에센스’를 83.5%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