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프리미엄 아우터위크

2017-11-02     이아량 기자
[매일일보]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이 오는 15일까지 ‘프리미엄 아우터 위크’를 진행한다.오는 6일까지는 노비스·파라점퍼스·캐나다구스 등 15개 브랜드가, 15일까지는 셀린느·랑방·발렌티노 등 13개 브랜드가 참여해 행사기간 동안 일정금액 이상 구매 시 현대백화점상품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