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마산지점 이전오픈

2011-07-27     황동진 기자
[매일일보] 신한금융투자 마산지점(지점장 주봉돈)은 7월 26일(월) 마산역 부근으로 이전하여 새롭게 영업에 나섰다.

마산지점은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223-7 대아빌딩 2층에 신규 입점했으며,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여 넓고 쾌적한 투자환경을 구축하였다.

이전 오픈을 맞이하여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CMA-RP 신규 고객은 90일간 연 3.00%(세전)의 특판 우대 수익률이 적용된다. 예탁증권 담보대출 고객은 최초 180일 동안 연 7%의 금리가 적용되며, 신규고객 선착순 30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한 적립식 펀드를 가입하거나 계좌에 5백 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에게는 향균 핸드워시를 드리며, 입금 금액별로 올리브유와 포도씨유 세트, 커피잔 세트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