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마산지점 이전 오픈

2010-07-27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비즈] 신한금융투자 마산지점(지점장 주봉돈)이 26일 마산역 부근으로 이전해 새롭게 영업에 나서면서 이전 오픈을 맞이하여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CMA-RP 신규 고객은 90일간 연 3.00%(세전)의 특판 우대 수익률이 적용된다.  예탁증권 담보대출 고객은 최초 180일 동안 연 7%의 금리가 적용되며, 신규고객 선착순 30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한 적립식 펀드를 가입하거나 계좌에 5백 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에게는 입금한 금액별로 사은품을 주는 행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