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25개 TV로 만든 대형트리 만나보세요

2017-11-28     이아량 기자
[매일일보 이아량 기자] 현대백화점은 28일부터 내달 31일까지 판교점 1층 광장에서 ‘삼성 세리프 TV 크리스마스 트리’를 전시한다.인테리어 디자이너 김치호와 협업한 세리프 TV 크리스마스 트리의 규모는 높이 8.5m, 둘레 5m로 총 25대의 세리프 TV로 구성됐으며 각 화면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는 영상이 상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