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잊은 현대 사옥 2007-10-19 【서울=뉴시스】 핵실험을 감행한 북한을 고립 시키려는 국제적 압력이 커지는 것과 관련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사업등 대북 경협사업 추진방식의 조정론이 일고있는 18일 오후 밤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현대 계동사옥본사에 환하게 불이 켜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