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동기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점 7층 주방 편집숍인 피숀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트리를 장식할 수 있는 각종 소품과 장식장이나 집안 곳곳의 분위기를 손쉽게 바꿀 수 있는 인테리어용품을 전시판매해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좋은 다양한 크기의 장식용 크리스마스트리 ,전구가 달려 있는 리스(벽걸이 장식), 연말파티와 잘 어울리는 골드 샴페인 잔과 캔들 홀더 , 붉은색 테이블매트, 트리를 더욱 예쁘게 꾸며줄 다양한 오너먼트 등 크리스마스와 연말 파티를 더욱 돋보이게 할 소품도 전시, 판매 중이다.따뜻한 집 안 분위기를 연출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인테리어 소품을 활용하는 것이다. 미니트리 같은 크리스마스 소품이나 작고 예쁜 조명, 식탁 위를 장식하는 따뜻한 색의 식기류로 무미건조한 일상에 색깔을 입힐 수 있어 선물용으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