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센텀시티, 크리스마스케이크 예약 판매 행사

2017-12-06     김동기 기자
[매일일보 김동기 기자] 신세계센텀시티는 오는 11일까지 크리스마스 케익을 예약판매한다고 밝혔다. 더메나주리, 베키아에누보, 빌리엔젤, 움트, 살롱드보네 등 총 5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예약 고객에 한해 1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매장에서 예약증을 작성하고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춰 편리하게 케이크를 구매할 수 있어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