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건강기능식품 에너지 드링크 ‘파워샷’ 출시

2010-08-09     황동진 기자
[매일일보] 광동제약은 최근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2, B6,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타우린과 두뇌작용을 활발히 해준다고 알려진 식물 ‘과라나’의 추출물이 함유된 <파워샷>을 출시했다.

<파워샷> 성분 중 ‘과라나’는 브라질 아마존 원시림의 특수한 기후와 토양에서만 자라는 식물로서 심장, 혈액순환, 뇌세포 활성화 작용에 도움을 주는 식물성 강장식품이다.

<파워샷>에는 자양강장을 대표하는 산수유 및 코큐텐, 벌꿀, 매실 등의 성분들도 함께 첨가되어 있어 명실상부한 에너지 드링크 대표주자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파워샷>은 자몽의 맛과 향이 어우러져 있어 가볍게 마시기에 손색이 없고기존의 에너지 드링크와는 달리 건강기능식품으로 허가를 받아 기능과 맛을 겸비한 제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광동제약 직판사업부 김선출 이사는 “<파워샷>은 식물성 천연 카페인과 무방부제로 생산하여 위해성을 배제하고 건강에 유익하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건강 드링크 시장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한 번 마셔본 사람은 꼭 다시 찾게 되는 인기제품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에너지 드링크 <파워샷>은 약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