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청암재단 트위터 오픈

2010-08-09     허영주 기자
[매일일보비즈] 포스코가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설립한 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이 최근 트위터를 오픈했다.

포스코청암재단은 9일 출범 5년을 맞아 국내 및 각국의 아시아 펠로우들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및 네트워킹을 위해 트위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유저 네임은 @TJPfoundation’이다.

또한 포스코청암재단은 실시간 소통 강화와 네트워크를 위해 모바일 홈페이지도 최근 오픈했다. 접속 방법은 모바일에서 웹 접속 후 ‘m.postf.org’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