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비즈] 한국씨티은행(행장 하영구)은 금융전문지인 글로벌 파이낸스(Global Finance)가 선정하는 ‘최우수 인터넷뱅킹 은행상 (World’s Best Internet Banks in Asia 2010)’에서 ‘한국의 최우수 개인금융 인터넷뱅킹 은행상(Best Consumer Internet Banks in South Korea)’을 수상했다.
한국씨티은행은 온라인 고객을 위한 서비스 및 대고객 전략, 온라인 만족도 제고, 온라인 고객의 성장도, 온라인 상품제공 수, 인터넷 상품을 통해 얻는 이익, 웹사이트의 디자인 및 기능 등의 평가항목에서 높은 평점을 받아 한국의 개인 인터넷뱅킹 부문에서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