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회원, K팝스타6 현장 심사위원으로 200명 초대

2017-01-19     김종혁 기자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No.1 뮤직플랫폼 멜론이 SBS ‘K팝스타-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 현장 심사위원 초대 이벤트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현장 심사위원은 2월 13일(월), 2월 27일(월) 2회에 걸쳐 매회 50명씩 총 200명을 초대한다. 멜론 사이트 내 ‘K팝스타6’ 이벤트에 희망 날짜를 선택하고 ‘현장 심사위원으로 꼭 참여해야 하는 이유’를 작성하면 된다.
선정된 현장 심사위원은 본 방송보다 한 달 앞서 생방송 진출자의 향방을 알 수 있다. 또한 멜론에서 준비한 스페셜 기프트 패키지가 증정될 예정이다. ‘K팝스타’ 시즌 사상 처음으로 멜론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현장 심사위원 응모 이벤트에, 이미 약 3천명이 참여할 만큼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K팝스타6’는 회를 거듭할수록 긴장감을 더하는 역대급 무대와 유지니, 크리샤 츄, 샤넌 등 재능 넘치는 참가자들이 등장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강자로 떠올랐다. 참가자들이 본격적인 라이브 공연을 펼칠 생방송 무대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멜론은 멜론TV를 통해 매주 ‘K팝스타6’의 모든 무대를 광고 없이 감상할 수 있는 풀버전 다시보기 영상과 미공개 영상을 단독 공개하는 등 ‘K팝스타6’를 더욱 짜릿하게 즐길 수 있는 특급 혜택을 제공 중이다.또한, 멜론오리지널 콘텐츠를 비롯해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티저 영상 및 라이브 영상, ‘유희열의 스케치북’, ‘불후의 명곡’ 등 인기 음악방송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