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딩도어 이지폴딩, 첫 브랜드 직영 전시장 열어
2018-01-20 박지성 기자
[매일일보 박지성 기자] 폴딩도어 브랜드 이지폴딩(ezfolding)은 첫 브랜드 직영 전시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브랜드 전시장은 소비자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가고자 열게 됐으며 다양한 디자인의 폴딩도어 제품을 실물로 볼 수 있고 현장시공 전문가의 상담서비스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위치해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고 점심시간은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다.이지폴딩은 디자인 및 기술특허 총 42건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운영되며 폴딩도어 단일 아이템에만 집중해 제품 개발부터 제작, 시공, AS 전 과정을 본사에서 직접 진행하고 있다.또한 상가, 매장, 아파트 등 다양한 시공환경과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난방비를 아껴주는 단열 폴딩도어, 손가락 끼임 사고를 방지하는 안전 커버형 폴딩도어 등의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이지폴딩 관계자는 “브랜드 전시장 오픈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이지폴딩의 폴딩도어를 실물로 볼 수 있고 오픈 기념으로 진행되는 할인 이벤트 혜택도 받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또한 방문객들을 위해 전시장 운영시간을 주말까지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전했다.한편, 이지폴딩은 1월 한달 간 오픈 기념으로 시공비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상시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