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빛가람, "들어갔어"

2010-08-11     유승언 기자
[매일일보] 한국과 나이지리아의 경기가 11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전반 16분 한국팀의 윤빛가람이 선취골을 넣고 있다. 조광래 호 출범 후 첫 골이자 윤빛가람의 A매치 첫 데뷔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