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이마트, 안마의자 30% 할인판매

2018-01-24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박동준 기자] 이마트가 설을 앞두고 24일부터 국내 4대 안마의자 브랜드 가운데 하나인 '브람스' 안마의자를 1000대 한정 수량으로 30% 저렴한 169만원에 이마트 전점 및 이마트몰을 통해 판매한다.특히 28일까지는 기간 내 행사카드(기업/농민/SC/국민/현대/우리)로 구매 시 추가로 20만원 할인해줘 149만원에 제공한다.이마트가 2017년 브람스와 함께 단독으로 출시한 슬라이딩 안마의자는 100만원대 중반 모델에서는 찾기 힘든 '발바닥 롤링 마사지' 기능이나 벽면으로부터 3cm만 떨어져도 설치가 가능한 '벽면 제로 슬라이딩'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