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바로연, ‘밸런타인데이’ 이벤트 진행
2018-01-26 박지성 기자
[매일일보 박지성 기자]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이무송 CMO)는 오는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다양한 경품과 인연을 기대하는 미혼남녀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결혼에 대한 니즈가 있는 미혼남녀들을 위한 결혼정보 서비스와 다양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발렌타인데이’ 이벤트는 오는 2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내 신청한 고객에게는 무료맞선 1회원(20명), 미팅파티 초대권(10명), 고디바 골드컬렉션(선착순 50명), 바로연 감성매칭 1회원(전원)을 제공한다.또한 이벤트 당첨자는 신원인증이 완료된 참가자에 한해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신선하고 특별하게 기획한 만큼 결혼정보에 대한 다양한 혜택과 상품을 준비했다”며 “결혼에 대한 진중한 니즈가 있는 미혼남녀에게 따뜻하고 설레는 만남을 기대할 수 있는 좋은 만남의 장이 될 수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바로연은 기독교 결혼정보 및 상류층결혼정보회사 서비스(B.Noble) 무료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