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파인픽스 정품등록 이벤트

2010-08-16     이서현 기자
[매일일보] 토털 이미징 솔루션 기업 한국후지필름(대표 이창균)은 파인픽스 정품 등록을 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진보관법을 제안하고, 사진보관에 유용한 전자액자, 포토앨범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사진이 되고 싶다. jpg탈출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9월30일까지 약 6주간 후지필름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관계없이 후지필름 파인픽스 카메라를 구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본격적인 휴가철 이후, 휴가지의 아름다운 추억을 오랫동안 간직하는데 도움을 주는 다양한 경품들이 푸짐하게 준비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참가자 전원에게 100년까지 변형 없이 보관 할 수 있는 사진인화 상품권 3만원권을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 10명에게는 원하는 사진을 어느 때나 볼 수 있고 집안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는 디지털액자가 제공되며, 30명에게는 마음에 드는 사진으로 나만의 추억 앨범을 만들 수 있는 고급포토앨범이 경품으로 주어진다.

한국후지필름 이경훈 파인픽스 팀장은 “이번 파인픽스 정품등록 이벤트는 휴가철 이후, 사진 정리 필요성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사진보관법을 제안하고 관련 상품들로 경품이 마련되었다. 특히 참여한 전 고객에게 경품으로 후지필름의 인화상품권을 준비한 만큼, 고객 분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