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중순이후, 모기와의 전쟁 시작
서울시, “장마 끝난 이후 개체 수 증가하고 활동 많아질 것”
2010-08-16 황정은 기자
서울시 관계자는 “모기유충 제거와 방역소독활동으로 최대한 모기 피해가 없도록 하고 있으나 시민들도 모기방제를 위해 생활주변의 고인물과 웅덩이 등 모기서식환경을 제거하고, 건물의 방충망 설치․실내 모기장 등을 사용하길 바란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모기유충 제거와 방역소독활동으로 최대한 모기 피해가 없도록 하고 있으나 시민들도 모기방제를 위해 생활주변의 고인물과 웅덩이 등 모기서식환경을 제거하고, 건물의 방충망 설치․실내 모기장 등을 사용하길 바란다”며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