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證, 한사랑 지역아동센터와 자매결연
2011-08-18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비즈]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17일 서울 광진구 군자동 '한사랑 지역아동센터'와 자매결연했다고 18일 밝혔다.
한사랑 지역아동센터는 지역 내 저소득층 청소년·아동 총 100여명에게 학습지원, 급식지원, 진로상담을 제공하는 사설 복지기관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첫 번째 행사로 '행복한 여름캠프'를 개최한다. 행복한 여름캠프는 오는 19~20일 1박2일간 강원 춘천시 남산면 원코리아 기업연수단에서 열린다. 우리투자증권 임직원 10여명이 행사 진행요원으로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