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HR·업무지원부문 및 신탁본부 결의대회 실시

2018-02-27     홍진희 기자
[매일일보 홍진희 기자] NH농협은행 HR·업무지원부문 및 신탁본부은 25일 남산 팔각정에서 소속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7년 윤리경영 실천 및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NH농협은행 HR·업무지원부문 및 신탁본부 임직원일동은 한 마음으로 남산 팔각정에 올라 윤리경영의 중요성을 마음에 되새기며 성공적인 사업목표 달성을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김연학 부행장은“윤리경영과 선제적 사업추진을 통해 지속성장 기반을 확립하는데 솔선수범할 것”을 당부했다.특히“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선도를 위해 농협은행이 수익센터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농심(農心)으로 무장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