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월송지구 (주)흥화 APT현장 불법거래 의혹' 관련 정정보도문]

2018-03-22     김경탁 기자
[매일일보] 본 인터넷신문은 홈페이지 전국면>세종-충청면에 2017년 1월 15일자 "공주시 월송지구 (주)흥화 APT 현장 특혜 의혹" 및 1월 17일자 "LH대전충남지역본부, 시공사 흥화와 4200여만원 뒷거래 의혹"이라는 제목으로 LH대전충남지역본부가 주식회사 흥화에 인근 토지를 사용할 수 있는 특혜를 주고 불법적으로 금품수수를 한 것으로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LH와 주식회사 흥화와의 용지임대차 계약은 관련 지침에 따라 적법하게 이루어졌으며, 기사에서 보도된 불법적인 금품수수 등은 사실무근임이 밝혀져 이를 바로 잡습니다.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