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이틀째 상승...1196원(5원↑) 2010-08-25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원.달러 환율이 이틀째 상승하며 1190원대 후반까지 올랐다. 오늘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5원 상승한 1196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뉴욕증시 급락과 달러화 강세, 코스피 하락 등 전반적인 여건이 원.달러 환율 상승을 부추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