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재 교보생명회장 부인 정혜원 여사 별세

2011-08-27     김민지 기자
[매일일보]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부인인 정혜원(54세, 봄빛여성재단 이사장) 여사가 지병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9일 오전 8시다. 빈소 연락처는 (02) 2072-2016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