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 목동지점 확장 이전 2010-08-30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동부증권(대표이사 고원종)은 30일, 목동지점을 양천구 목동 917-1 CBS기독교방송 2~3층에서 1층으로 확장 이전한다고 밝혔다. 박명환 목동지점장은 “이번 이전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편안하고 안정감 있게 다가 갈 수 있을 것”이라며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직원들이 고객 한 분 한 분의 성공 투자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목동지점은 이전기념 이벤트로 넷북 등 경품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신규로 1,000만원 이상 입금고객에게는 고급 벽시계 등 사은품도 증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