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원주지점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2011-09-01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미래에셋증권은 1일 오후 3시30분부터 원주시 원동 마노벨라빌딩에 위치한 미래에셋증권 원주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한상춘 전무가 강사로 나서 ‘2010년 하반기 경제진단 및 증시전망’을 주제로 최근 증시의 주요 이슈를 분석하고, 변화하는 투자환경과 투자자산을 활용한 합리적인 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한다.

미래에셋증권 최태현 원주지점장은 “이번 세미나는 하반기 증시 분석 및 전망을 통해 이에 따른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심층적으로 제안한다"며, “합리적인 투자전략을 궁금해하는 투자자에게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산관리 전문가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자 교육활동의 일환인 자산관리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으며, 온라인 투자교육방송인 미래에셋미디어(//media.miraeasset.com) 사이트에서 투자전문가가 직접 출연하는 동영상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자산관리에 대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