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ELS 7종 공모

2010-09-06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신한금융투자(사장 이휴원)는 7일부터 10일 13시까지 4일간, 최고 연 10.50% ~ 25.50%의 수익을 추구하는 ELS 7종을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ELS는‘원금 보장형’2개,‘원금 비보장형’ 5개로, 각각 KOSPI200, KOSPI200, KOSPI200/HSCEI, KOSPI200/HSCEI, 신한지주/LG디스플레이, 현대모비스/한전기술, 삼성전기/대우증권을 기초자산으로 하고 있다.

이 상품은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1761호’’1762호’는 저위험(4등급), ‘1763호’’1764호’’1765호’’1766호’’1767호’는 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백 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다이렉트名品펀드몰(www.goodi.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