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예탁결제원 "펀딩 성공기업 후속 투자유치 절실"

2017-04-25     김은지 기자
[매일일보 김은지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25일 '우수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기업 설명회(IR)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은 이날 콘서트에서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이 소위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안전하게 건너기 위해서는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자금조달 뿐만 아니라 전문투자자 그룹으로부터의 후속적인 투자유치가 절실하게 필요하다"며 "펀딩 성공기업이 후속투자 유치와 함께 자본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