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최고 연 13.2% 추구 ELS 2종 공모

2011-09-07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SK증권(대표 이현승)은 7일부터 10일까지 4일 동안 연수익률 최고 13.2%를 추구하는 원금보장형 및 조기상환형 파생결합증권(ELS)을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파생결합증권 2종은 KOSPI200, 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 1년의 원금보장형과 만기 3년의 조기상환 원금비보장형으로 구성됐다. 총 100억원 규모로 공모하며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상품의 가입 및 문의는 가까운 SK증권 지점을 방문하거나 고객행복센터(1599-8245 / 1588-8245)를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