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VIP고객대상 문화강연 및 자산관리세미나 실시

2011-09-07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최현만)은 7일부터 11월3일까지 서울과 분당 등에서 VIP고객을 대상으로 문화강연과 자산관리컨설팅이 결합된 복합 세미나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 투자정보 제공 중심의 세미나를 탈피해 문화강연을 결합시킨 복합 세미나로 개최된다.

총 17회에 거쳐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KBS 비타민의 권오중 박사와 라디오 동의보감의 김용석 박사가 진행하는 ‘건강과 비타민’을 비롯해 가을철 피부관리를 위한 ‘뷰티클래스’, 해설 있는 음악회, 수지침 체험, 미술과 명품 길라잡이 등 다양한 문화 컨텐츠로 진행된다.

신승호 미래에셋증권 WM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VIP고객을 직접 찾아가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와 함께 문화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